DAY 6 · 케이스 스터디홈 · 매거진 · 케이스 스터디 · DAY 6
왜 이 글이 흥미로운가
러시아·베트남·태국 바이어와 매일 메일 30통. 회사 내 외국어 가능자 1명 → 0명에서도 운영.
중소 무역회사 박 부장. 베트남·러시아·태국 바이어 60곳과 매일 메일. 자국어로 받은 메일을 한국어로 변환, 답장 작성, 번역, 전송이 하루 4시간.
01 DeepL 한 가지 무기로는 부족했던 이유
단어 번역은 좋은데 비즈니스 톤이 부족. 답장 끝 인사·약식 표현이 어색. 답변 자체를 만들어주는 도구 필요.
02 GPT-4 답변 작성 + DeepL 번역 → 2단계 파이프라인
첫째: GPT가 한국어 답변 작성 (계약·가격 협상·납기 약속). 둘째: DeepL이 도착어로 번역. 셋째: GPT가 도착어 자체로 어색함 검토.
03 결과: 메일 응대 시간 4시간 → 30분
답변 자동 초안 생성.
박 부장은 검토만. 잘못 보낼까봐 처음 한 달은 모든 메일 직접 확인. 두 달째부터 신뢰도 높아져 위임.
04 문화적 뉘앙스 — 태국어가 가장 까다로움
- 존댓말 단계가 한국보다 더 정교함.
- GPT에 "태국 비즈니스 컨텍스트, 거래처 사장(50대) 대상, 정중한 거절" 같은 메타정보 같이 주는 게 핵심.
05 계약서 검토
상대국 언어 계약서 → DeepL 번역 → Claude 위험 조항 분석. 변호사 의뢰 전에 1차 스크리닝.
06 확장 효과
한 부장이 처리하던 60곳에서 200곳까지 확대. 추가 인력 채용 없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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